독일 아마존은 이번에 새로 나온 <나의투쟁>을 직접 판매하지 않는 대신 중개만 하고 있다. 이로 인한 수익은 나치 희생자를 위한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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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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