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경남교육감주민소환추진본부에서 허위서명 사건이 터진 뒤 서명운동을 중단하고 그동안 받았던 서명부를 폐기한 가운데, '경남교육감 주민소환 불법허위조작서명 진상규명위원회' 김영만, 박창균, 공명탁 공동대표는 26일 경남지방경찰청을 방문해 김주수 수사과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성효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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