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과 상공회의소 등이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 운동'을 벌이는 가운데, 정의당 경남도당은 26일 창원상공회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생 구하기 서명이 아니라 '재벌구하기 입법 촉구 서명'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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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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