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과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비공개 면담 내용이 안 위원장을 수행한 실무진에 의해 녹음되고 언론에 유출되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마포구 국민의당 창준위 사무실에서 안 위원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낙상으로 입원한 이희호 여사 병문안과 전날 사과의 뜻을 전한 사실을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안 위원장이 기자실을 나서고 있다.
ⓒ권우성2016.01.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