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계간진지

오늘의 메뉴는 '꼰대'

<계간진지> 1호를 들고 있는 홍승은(왼쪽)씨와 허일정(오른쪽)씨. <계간진지>의 디자인은 허일정씨가 도맡았다.

ⓒ김예지2016.0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