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의 청소년 기자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벽신문을 창간했다. 제호는 '색색이 신문'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 아이들의 기사에 지면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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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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