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으로 구성된 '단원고 교육가족' 30여명이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존치교실을 재학생에게 돌려줄 때가 됐다"고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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