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과일나무들 사이의 동네
강 위에는 부레옥잠이 떠 있고, 야자와 망고 나무 숲 속에는 집 몇 채가 들어앉아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김광철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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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