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발사 목표인 3단형 한국형 발사체(가운데)와 지난 2012년 12월 광명성 3호를 싣고 발사된 은하 3호(왼쪽), 나로호(오른쪽) 크기 비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