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역할을 맡은 배우 서미지가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영화<귀향>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정래 감독의 영화<귀향>은 2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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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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