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벽까지 야간행군을 하고 온 장병들은 따듯한 한 끼 식사로 순댓국을 푸짐하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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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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