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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공원

설을 앞두고 쓸쓸히 역귀성하는 할아버지

아들들이 요즈음 서울에서 살기 힘들어진 상황이다 보니 서울로 가는 발길이 무겁기만 하다. 서울행 열차를 타러 여천역으로 가는 뒷모습도 무겁다. 여수에선 혼자 보내기가 싫어서 서울을 가긴 가지만...

ⓒ오병종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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