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가톨릭농민회 담당 사제
이영선 신부는 응답이 없는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며 앞으로 농민운동의 방식이 감동이 있는 비폭력 불복종 운동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유기농민 유문철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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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