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배우 윤여정(사진 오른쪽)과 윤계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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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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