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티브로드

이제 곧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정금동(33)씨는 희망연대노조 티브로드비정규직지부 전주지회장이다. 하루 하루 이곳에서 일을 하다보니 티브로드는 우리 회사가 됐고 어느새 전부가 됐다고 말하는 그는 미래를 지키기 위해 투쟁을 하고 있다.

ⓒ문주현2016.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