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정금동(33)씨는 희망연대노조 티브로드비정규직지부 전주지회장이다. 하루 하루 이곳에서 일을 하다보니 티브로드는 우리 회사가 됐고 어느새 전부가 됐다고 말하는 그는 미래를 지키기 위해 투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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