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영한 KBS <시사채널 창>의 김수용 감독 인터뷰 장면. 검열당국의 거듭된 가위질에 인내의 한계에 다다르던 김수용 감독은 1987년 <중광의 허튼소리>를 끝으로 영화계 은퇴를 선언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바로 지금 여기에서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