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박대동 국회의원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하지만 이후 두 달이 넘도록 아무런 반응이 없자 이들은 17일 검찰에 기소여부를 결정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
ⓒ울산시민연대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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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