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은 오는 23일 대구 범야권 전략협의체 구성을 위한 원탁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강은 불참한다. 사진은 지난 4일 범야권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는 기자회견 모습.
ⓒ정의당 대구시당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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