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김주형이 2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자신킨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연습경기 4회말 1사 1,2루 아베 내야땅볼 때 2루에서 이시하라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유성호2016.02.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