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대화하기 위해 유튜브를 켠 청년들
지난 18일 오전, 서강대학교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실험실에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구글 뉴스랩 스티브 그로브(Steve Grove) 총괄 감독입니다. 저널리스트로서의 경험을 가지고, 미디어 혁신의 최전선에 나가있는 그는 ‘좋은 저널리즘’을 어떻게 정의할까요. 1시간여 이어진 뉴스랩 팀과 스티브 그로브 총괄 감독의 만남은 가벼우면서도, 뼈가 있었습니다. 그의 발언을 소개합니다.
ⓒ김예지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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