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피해 할머니 진주기림사업회, 6.15공동선언 실현 진주시민운동본부는 22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부는 ‘12.28 위안부 합의’를 즉각 파기하라"고 촉구하면서 진주에 '소녀상' 건립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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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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