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 최용규 수석부본부장, 권오길 본부장, 이창규 사무처장(왼쪽부터)이 2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진보후보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진보후보간 단일화 방식을 두고 진통을 겪자 23일 노조 대표자들이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박석철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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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