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이 사용한 횃불의 기름이 쉬나무다. 그을음이 거의 없고 불이 밝아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적당하다. 그래서 경상도 일부 지방에서는 열매에서 기름 짜서 불을 밝히는 나무란 의미로 소등(燒燈)나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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