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이재정 교육감(가운데)과 추교영 교장,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장기 학교운영위원장 등이 ‘416교실’ 보존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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