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요정
콩이가 '사탕요정 의 꿈'을 공연했다. 발가락으로 스르르 걷는 모습이 사뭇 발레리나 처럼 보인다. 꿈도 여러번 바뀌었다. 의사에서 발레리나로 발레니나에서 바이올리니스트로,,,
ⓒ문운주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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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