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비정규노동자의 집

'센 언니'가 사는 풀옵션 원룸

15㎡(4.5평) 풀옵션 원룸. 센 언니가 일하는 단칸방이다. 이곳에서 그는 '비정규직노동자의 집'을 짓기 위해 주춧돌을 모으고 있다.

ⓒ정대희2016.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