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집행위원의사진 속 모습은 이렇다. 시위현장, 울부짖는 얼굴, 삭발한 얼굴, 깡마른 몸...죄다 세다. 하지만 사진 밖에서 만난 그는 어떤 계산도 하지 않고 남을 위해 행동하는 '바보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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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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