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해 야권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4일째인 2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교내 게시판에 정의화 국회의장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과 사드 배치 등을 현안을 비판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담긴 실명 대자보가 부착되어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