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의 터널을 지나'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강정호가 지난 23일(현지시간)가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이든턴 파이리츠 시티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 스프링캠프 공식훈련에서 타석에 들어서있다. 강정호는 지난해 말부터 이곳에서 재활 훈련을 해오다가 이날 스프링캠프 공식훈련에 합류해 타격·수비 훈련 등을 시작했다.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일부 훈련을 건너뛰기는 했지만, 다른 동료 선수들과 함께 정해진 연습 일정을 대부분 소화했다.
ⓒ연합뉴스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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