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된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야당의원들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1주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29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많은 시민, 학생들이 방문해 방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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