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된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야당의원들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 8일째인 1일 오후 최민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누리당은 쉬운감청 사생활침해 조항 수정하라!'는 피켓을 탁자위에 올려 놓은 채 동료의원의 필리버스터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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