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진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 공동대표는 드라마 속 의사의 모습과 실제 의사의 모습에는 차이가 있다며 아무리 헌신적인 의사라 해도 환자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은 드라마 속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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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