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과 채팅을 위해 wechat(위챗: 중국판 카톡)을 깔았다. 서툰 중국어, 영어로 의사 소통이 되는 것 자체가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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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로서 계간 '디카시'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베트남 빈롱 소재 구룡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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