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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

장성에서 만난 구당 김남수 선생. 건강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 있다. 100살이 넘은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이돈삼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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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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