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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복합문화공간 ‘발로’ 내부 모습. 가끔 인공 스모그가 뿜어나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좌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앉아서 차를 마실 수 있다.

ⓒ김영숙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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