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압의 역사가 불러온 비이성적 현실을 제 온몸으로 겪어야했던 소녀들. 그들에겐 아무런 죄가 없었다.
ⓒ와우픽쳐스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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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