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없는 유성 함께 해요'라는 대표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노동당 이경자(대전 유성을) 예비후보. 그는 '야권연대'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거대한 폭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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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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