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3월 16일 새벽, 경찰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김주열 열사의 시신을 마산 앞바다에 버릴 당시 짚차를 운전했던 김덕모(76)씨가 13일 오후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사무실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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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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