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3000톤급 미국 핵추진항공모함 ‘존 C.스테니스(CVN-74)’가 1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해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시민 2명이 작은 배를 타고 인근 해상에서 'NO WAR'라고 쓴 작은 펼침막을 들어보이며 해상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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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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