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전 비서관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월급 중 일부를 상납해왔다고 밝혀 논란이 가중되자 새누리당 울산 북구 박대동 의원이 지난 2015년 12월 7일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 의원은 20대 총선 공천에서 탈락하자 3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모론을 제기하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석철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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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