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선출된 이정미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마친 뒤 손가락으로 '정의가 승리한다'는 의미를 담은 'V'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정당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20대 국회에서 정의당과 자신이 해야 될 가장 큰 과제이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호2016.03.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