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대표와 악수하는 김빈 디자이너
6일 오후 국회의사당앞에서 제20대 총선에서 사용할 더불어민주당 로고송 '더더더'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영입된 후 청년비례경선 후보로 등록한 김빈 디자이너가 김종인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김빈 후보는 청년비례경선 면접에서 탈락한 뒤 재심을 신청했다.
ⓒ권우성2016.03.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