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사 주송봉사

주송봉사

사진에 연도 표기가 없어 아쉽지만, 대략 1980년대 중반 30대 시절 태안성당에서 주송봉사를 하던 때의 모습이다. 내게도 머리칼이 검고 풍성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요하2016.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