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원 "청년, 노동자, 농민 비례대표 후보자 우선순위에 배치하라"
비례대표 선정을 놓고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당무를 거부하는 등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 당원들이 청년, 노동자, 농민 후보자들을 우선순위에 배치해 줄 것 요구하며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유성호2016.03.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