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좌)과 박동훈 신임 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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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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