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재만

택시 타고 떠나는 이재만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제20대 총선 대구동구을 무공천 결정으로 인해 출마가 무산된 이재만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사 6층 최고위원회의장을 찾았다 아무도 만나지 못한 채 당사를 떠나고 있다. 택시를 타고 떠나기 전 기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권우성2016.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