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밴드에 선물하는 이정미 후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과 '중식이밴드'와 20대 총선 공식 테마송 협약식에서 이정미 비례대표 후보가 중식이밴드의 리더 정중식씨에게 텀블러를 선물하고 있다. 정의당은 협약에 따라 총선에서 중식이밴드의 히트곡인 '여기 사람 있어요', '심해어', '아기를 낳고 싶다니' 등 3곡을 공식 테마송으로 사용한다.
ⓒ남소연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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