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 대구 수성갑에서 맞붙게 된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후보가 30일 오전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열린 진산식에 참석해 불경을 함께 외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