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농민회, 민주노총 진주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진주지회, 일본군위안부피해할머니 기림사업회 등으로 구성된 진주총선공동투쟁본부는 2일 오후 진주성 촉석문 앞에서 ‘박근혜정권 심판 진주민중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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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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