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백만 년' 만의 아침밥
일요일에는 '아점'을 먹는 우리 식구는 오랜만에 아침 일찍 밥을 먹었다. 일일이 바빠서 같이 밥을 못 먹는 아빠를 위해서 제규가 밥을 했다. 남편은 몹시 맛있게 먹었지만... 국물 요리가 좀 생각났다고 한다.
ⓒ배지영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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